분명 다이루크 잃은 소중한 사람은 친아버지인데, 온몸에서 미망인 아우라 내서 야해 죽겠음. 케이아도 그거보면서 뒤에서 입술 잘근댈 듯. 남여 가리지 않고 사람 홀리는 처연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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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낙서 한장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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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그림
그리다보니 애정이 생겨서 최애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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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어르신 제게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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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머리 땋아주는 클레!!
진짜 익명님 덕에 백만년만에 남캐 그려봄...
리퀘박스에서 가져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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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 다이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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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랑 다이루크로 그려봤습니다 :3

원신 이번 업데이트로 탐라에서 알아낸 것 : 불장판 데미지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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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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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묶는 다이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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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다이루크... 요즘 듀님이랑 원신하는데 듀님 그리고 싶어서 그림. 원신은 아직도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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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좋아하시는거 같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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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런 디테일 너무 좋다고...다이루크...저걸 쓰면서 마음이 얼마나 미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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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이루크 이상하게 너~~무 목소리가 익다했더니 어떻게 발성법이라던지 살짝 가래끓는 그대로 녹음을 하셧나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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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대충 분위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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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픽업기원 선물
다이루크/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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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종려TS 그려볼까? 종려랑 다이루크 어르신 존나 좋은데 남캐라 아쉬움 아니면 피슬이나 리사, 진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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