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벤테. ..... ((태그달기 뭐한 그림이지만 그래도 달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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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웹툰 드립의 그것....
(일본어 주석 달기 애매해서 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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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까지 해볼까요
임생이에게 칼과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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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멘션으로 달기도 인용으로 달기도 애매해갖구... ㅋㅋㅋㅋ 직멘으로 달기루... 오늘 올리신 그림 진짜.. 보드게임이라는 방식이 너무 좋아효.. 글고 진짜 새삼 인생에 굴곡이 많다 싶네요 딱 보자마자 다음엔 어떤 불운이 기다리고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주사위 던지는 콤다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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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달기도 민망한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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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유행따라 저도 칼과 꽃을 들었습니다. (당당) 탐라분들이 주신 칼과 꽃을 센쇼쨩에게 뿌리도록 하죠!!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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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싀한테 칼 꽂을 사람~ 히싀한테 꽃 꽂을 사람~
(스페셜땡큐. 구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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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내들중 하나로 할것이다!
(타래에 캐 투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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