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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르
SCP 읽다가 생각난 캐디... 였습니다..
얘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로 어느 시점에 재능을(인외이상의 재능) 발현하게 되면 몸이 감당하지 못해 천천히 변형되는 그런게 있음
세르는 몸이 천천히 기계화 되는 대신 소설에 재능을 갖고 있고.. 사람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는 능력..이었던..
오늘 만화는 못 그렸는데 대신 트친분들이랑 디코하면서 제가 이때까지 짜 온 스토리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물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새벽에 악몽?가위?땜에 깼는데 친구가 같이 달리는 벨툰 보라함 근데 어제편이 딥해서 대신 징크스 봄 양기가득한 주재경이 귀신들 다 패줄거같아서
@COU_1231_ 항상 몬가 같이 드리고시퍼서 멘션을 미루고 멀 끼적거리는데요............요새 그림이 넘 안그려져서 완조니 실패한 전략(?)이 대버렷어요
흑흑..
다시 폐관수련 들어갈예정이니카 저대신 렝지랑 쿠 데이트해......🥹🥹🥹
내가 생각해도 너무 과해서 삭제된 캐설 같은거 다들 하나 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를테면 자신의 기억과 영혼을 명계의 왕에게 바치는 대신 하나뿐인 여동생에게 새 삶을 주고싶었던 오라버니의 얘기라던지.
올해는 현생탓에 효진이 생카를 못하게 되서 아쉬운 마음에 나눔으로 대신 하려고 합니다
키링과 엽서 도안은 파이(@huse_pie )님
께서 도움 주셨습니다
키링과 콜북은 나눔폼으로만 나눔할 예정이며 엽서는 카페에서도 나눔할 예정입니다 폼은 다음주쯤 올리겠습니다
등기비 부담 가능하신분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