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즈 발매 무렵 홍보차원으로 제작된 이 게임이 어느덧 독립적으로 되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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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영화전용관 세이브아워시네마 캠페인 포스터 속 Beautiful Boy 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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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독립운동 그림 그리라고 해서 그린 그림...
(좌우대칭으로 그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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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모든 순간에 당신이 있었다"

감독, 배우, 그리고 ⭐관객⭐이 만나
비로소 완성되는 영화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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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독립을 향한 학생들의 외침

일제식민지정책에 항거한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억해주세요.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은
국가보훈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21.11.3.수 11:00~11:40
https://t.co/kNHkEun4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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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쌀에 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쌀이 지닌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 얼마만큼 생각하고 계신가요?
https://t.co/yWhinVNs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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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작가님의 <오늘, 엽서를> 표지작업 했습니다. 독립출판 표지는 처음이네요. 자유로운 형식인 만큼 재미있는 책이니 독립출판 서점에서, 독립출판 마켓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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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점 작가: 박인주 🌊

⠀ ⠀ ⠀ ⠀ ⠀ [ 산호인어 ]

박인주 작가님의 산호인어가 온,오프 동시 입고 되었습니다.

산호의 백화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환상적인 그림과 문장들을 엮어 만든 독립출판 도서입니다.

🌊 https://t.co/H32jBkfS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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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은 세계를 지배하는 하이엘프들의 억압과 폭정에 고통받는 다크엘프들입니다.
하이엘프의 노예로 살아가는 다른 다크엘프들과 달리 피로서 하이엘프들의 몰락을 맹세했습니다.

스파이어는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고, 자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투사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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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80세 마리코》 & 《불쾌한 모노노케안》 ✧동시 완결!!✧🎉

💜순정만화 최고령 여주인공의
파란만장 독립 이야기와,

🧡요괴에 씌인 소년 × 모노노케안의 주인
요괴 힐링 판타지의,

~~감동의 피날레!!🥳👏🥳👏

자세한 정보는 즐겨찾는 플랫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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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 2020, colored pencil on paper, 21 x 29.7 cm
2. Lr, 2020, colored pencil on paper, 21 x 29.7 cm
3. i, 2021, colored pencil on paper, 21 x 29.7 cm
4. me, 2019, colored pencil on paper, 29.7 x 21 cm
5-6. «me», 2021, Space Urban, 전시전경
7-10. «q», 2020, 독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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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쯤에 올라갈 저의
고요하고 은은하고 작화만큼 알찬 이야기가 담긴
세번째 텀블벅 독립출판 펀딩에 많관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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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엉뚱했다고 생각하는 스크립트.. 어느 저항군이 자기들이 힘이 없다는 이유로 적의 내정 간섭을 환영하지? 이 녀석들 독립해도 나라 꼴 제대로 안 돌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드는 문장이었다... 자주성이 없는데 독립을..? https://t.co/sThwBZvc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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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대한 인상을 쓰고 그린 독립출판물 「저녁 (come evening)」 . 2019년에 만들어 천천히 판매해 왔는데요, 마지막 재고를 유어마인드 서점에 입고 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셨다면 살펴보아주세요. 그간 구매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https://t.co/sE7WtKy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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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독립일기 시즌2가 시작됐고, 모죠의 일지 밀린게 7화나 된다고 럭키! 하고 봤는데… 모죠의 일지 끝났어 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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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완성했다
개인적으로 만화에 넣고 싶은 무인드론 작업해서 메이커 고용하고 3D로 완벽 구현하고 오늘 최종 마무리.
기동이나 회전시 자연스러워 보이게 날개 각각 4방향 독립적으로 기울기 동적요소까지 넣음.
색상은 각각 주, 야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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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독립운동가이며, 생존지사인 오희옥님의 이야기
[나의 10대] 6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4화: https://t.co/CtN9gVik8q
5화: https://t.co/kZZEKQi4b2
6화: https://t.co/nFuCPzOR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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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루빔
(본명:루치페르 ㅋㅋ)
동생이 죽은 다음에 걔의 꿈을 대신 이뤄주겠다고 생각해서 개명도 하고 취직도 하고 별거 다 했는데 솔직히 자기랑 정말 안 맞고 너무 피곤함
만약에 제대로 살았다면 가족에게서 독립해서 여행을 다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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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편
제목: 4공주
글/그림 _북구플랜빵

시험이 끝나고 공주 백제문화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4명의 중학생. 부모님 없이 친구의 집에 모여 하룻밤을 보내며 성인이 되어 독립한 자신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 것인지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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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말리는 모습과 의료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걸 보면 해수는 의열투쟁보단 의료적 지원에 더 뜻이 있었던거같음 그런데 이후 의전을 휴학하고 본인이 직접 결사단 활동을 한거보면 확실히 연해주 참변때의 일이 해수에겐 독립운동에 대한 스탠드를 바꾸어놓는 계기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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