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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홈마질
몇번을 봐도 방 꼬라지는 정말 가관이다
어짜피 버릴 곳이니 막 쓰고 있었을거라는 견해도 일리 있다 생각했습니다
권제혁이 연오를 좋아하지 않는 척했던 건 어머니의 죽음에 연오 개비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생각했기 때문인데 막상 USB를 까보니 어머니를 죽인 건 집안이었으면 좋겠다🥹 모질어야 했던 이유는 사라지구 사랑하는 마음만 남았을 때 자기 집안이 연오의 개비를 죽인 걸 알면…🥹 이남자 자괴감에
그리고 이건 타임랩스 ~! 팔라딘 옷은 그릴때마다 달라지는데 어깨까지 밖에... 모르니까... 아무튼 상상력. https://t.co/COZ6cXs56j
분명 어느정도 개그캐로 상정하고 만든 오너캐가 그런 요소는 사라지고 점점 성격 스펙트럼이 넓은 조력자 포지션이 되가다보니 좀 귀엽게 보임(?
그리고 그릴때마다 변하는 윗머리 형태
뻘하면서 상당히 고민된다...
딴게 아니라
커비가 프렌즈 하트 쓸때
몹들 비쥬얼이 달라지는것도 멋지고
프렌즈 하트와 마버로아의 힘으로
쬐깐해진 로아가 커비네들이랑
같이 지지고볶으며
팝스타에서 일상 보내는걸 보고 싶음
되게 재밌는 이야기가 생길것만 같은데...
@ 허벅지 큰 근육 갈라지는 것만 보게 되네.. 한 8번 봤어..
카지하몸은 보고잇으면레알기냥근육공부임 허벅지가 표피벗겨놓은그림처럼 근육이선명하게보이고 깔끔하게쫙쫙갈라짐 https://t.co/ucHXGWJ9JH
●잠식된 자는 노예 신분에서 벗어난 기쁨이 보이지 않는다. 오직 이탈하는 것에 대한 분노와 깊은 두려움뿐이다.(포스터)
●몰락한 높은 탑에 대해 떼어놓기 어려운 감정을 가지고 있다. 입가의 상처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는데도 과거의 빛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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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아루코 오타냈다고 디게머라하는데 그래서 상업지에 일한거 수록한 다른 일러레들이 사라지는건 아닌데ㅋㅋㅋㅋㅋ https://t.co/qeFge6muPU
[바라지 않았던 공투] 다자이 오사무
길드에 붙잡힌 「Q」를 탈환하기 위해 「Q」의 감금 시설이 있는 밤의 숲으로 향한 다자이 오사무. 포트 마피아에서 「파트너」였을 때부터 견원지간이었던 츄야와 함께 서로 욕설을 퍼부으면서도 하룻밤 동안의 공투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