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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이 다쳐서 왔을 때
💚: 애지중지하는 내새끼를 감히...💢
=> 마음의 소리가 나와버림
❤: 당장 잡아와
=> 흉시들에게 명령하여 반시진 안에 숨만 붙여서 데려오라 함
🤍: 걱정마, 삼랑아. 난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얘길할거야!!☺ 너는 여기 있어
=> 물론, 오른주먹이 사랑이고 왼주먹이 평화임
그리고 대망의 쇼케날(?)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트친님이 님빨리 보마새일러봐 이러셔서 뭔데 뭐야 난 아직 우리 말랑아기토끼공주님과 작별할 마음의 준비가 안됐 (성장보마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