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의도한건 아닌데 본의아니게 마리사 그릴때마다 눈감고있는 모습만 그리게 되는 것 같아..... 아무튼 나비날개 숄 두른 마리사 생각났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
후타츠이와 사도 재판에서는 검은 고양이 코이시를 좋아하지만 백여우 레이무도 무지무지 귀엽다. 유부 준다고 장난치다 손 물리는 마리사 보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보고 있던 유카리가 자신만만하게 여우를 어떻게 기르는지 보여주겠다고 나서다가 자기도 물린다.
@Jumpark_ 제 자캐는 아니지만.. 여기 마리사라는 좀도둑(?) 마법사 캐릭터로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이미지는 동방심기루에서!)
나보다 더 높은곳에서 빛날 수 있는건, 너 뿐이여야지-
라는 느낌의 에밀마리사... 간단하게 그리려해도 자꾸 힘줘서 그리게되(;3 에밀마리사 더 주세요,,,,,,,,,,
5
현재 제가 파는 장르 중 하나는 동방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초등학생때부터 동프 음악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캐릭터까지 파는건 올해 갑작스레 마리사한테 치이고나서 부터네요..! 지금도 종종 탐라에 마리사가 보이면 두근두근거려요(∗´꒳`) ~☆
#최애_4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콤마 (오너캐 / 치룡님 커미숀)
콤마 (프리파라 마이캐(두번째그림 왼쪽) / 츠넷님 커미숀)
키리사메 마리사 (동방프로젝트)
하쿠레이 레이무 (동방프로젝트)
내 취향 대체 무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