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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래카
ㅅㅂ 이거말고도존나많이그렸는데 다 너무 옛날그림이라 못꺼내겠음
그 팀장즈의 걔가 맞고여,
한쪽머리히메컷이라는앙콤한외관
마약캐
비설도 꽤나 잘 짠 제 캬라
캐오스 정보팀장입니다
커뮤캐
커뮤뛸땐많이안그림 ㅋㅋ
여튼 제가정말좋아하는 제 딸랑구였시다
살아있습니다
이새끼 짝녀의 심약한 멘탈 챙긴다고 가오잡는거 봐라...
근데 가만있어봐 너 역시 방탕하게 놀때 도박도 해본거지?????? 시발 내가 이럴줄 알았어.... 강간마약매춘살인에 도박까지 추가냐고 무길아 이 씹
불면캠 데려갈거같은 친구..이능력은 호르몬 테라피(라고쓰고 마약주입이라고 읽는다)
앞머리 약간 저 뒷배경처럼 빛 넣어주고싶은데 어카지 그려야하나
Picrewの「# 의미_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lxZiVy1DHx # Picrew # 의미_픽크루
3. 인성 망한캐
황 혼 (펠렌이 파생캐, 성격더러움. 마약팔고 사람도 죽이는 브로커.)
펠렌토레스 디실루시브 (와꾸가 좋은대신 인성이 빻음.)
탄 (인성하면 우리 탄이가 빠질 수 ㅇ벗지!)
카바넬의 인물은 어딘가 묘하게 공허한 한편 광기에 차 있는듯한 분위기를 띄는데 특히 이 하모니가 그렇다. 인물들마다 마약이라도 한듯 초점이 나간 시선과 얼빠진 표정의 절정을 보여준다고 할지. 밝고 환한 배경에 흐르는 광기. 다른 그림도 마찬가지.
1.사연있는 캐릭터
마염
꽤나 이름있는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도박과 마약에 빠져 매일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어느날 미쳐서 술병으로 어머니 머리를 깬 날.
아버지를 스스로 죽이고
어머니 시신도 수습못한채 집에 불을 지르고 그대로 도망쳤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