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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막공한 뮤지컬 팬텀 동릭 한정으로 기억나는 인상 깊었던 장면들+개인적인 사족 짧게. 당연히 스포 투성이니깐 아직 지방 공연 보실 예정인 분들은 피해주세요!!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인터뷰,
민유진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지막 써포트로 민유진 캐릭터가 담긴
보조배터리 진행했습니다. 막공까지 화이팅!
한번 더해야지 (넘 세미막 볼 수 있었는데 양심상 내일이 시험이라 못본 불쌍한 덕후입니다... 꽃밭밖에 못봤어요 또자홍도 보고싶어요.. 기한자홍 결혼해... #신함_막공_못본_사람들이_하는_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