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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짤을 보시죠
이 작품으로 말하자면 ... 우리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떡밥으로 작품명은 <드르륵텁>입니다 소월태영의 맛을 진하게 그려녹여낸 작품이죠.
사실 대로 말하자면 이 그림 진짜 얼굴이랑 머리에 다갈아넣어서 진짜 제 취향 때려박은 얼굴로 나왔어요... 합작 올라가면 바로 자랑하려고 했는데... 얼굴 잘나와서 너무 기분 좋았어
제 취향존은 이런느낌....(굳이말하자면!) 로판 남주상 조아합니다 클리셰좋아해요(컨텍중이지만 확정은 아니라서 일단 올려놓음)
"믿을 수가 없군요! 어, 어떻게 이런 일이?"
"말하자면 길어요."
"말해주세요! 말해줘요! 모두 받아적어야겠어요!"
"진정해요, 선생님. 이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요! 이제 막 빨강파랑 쫄쫄이에 익숙해졌다 싶으면...
나용우랑 나틀로우도...
외모 비슷한거 보면 알겠죠
근데 얘네는 좀 특이한게 원래 어디 기반캐였다가 리뉴얼하면서 둘로 분리된거라...
정확히 말하자면 기반캐 나틀로우에서 나용우랑 나틀로우 두명으로 파생된거.
정작 원래 기반캐였던 나틀로우는 사라짐(ㅋㅋㅋ)
코노하가 노란빛으로 보인다구요..?솔직히 말하자면 노랑-초록-하늘 이렇게임.. 여기서 언급 안한 장르 중에서 최애캐가 하늘색 머리인 애가 있음. 헤이세이 프로젝트의 후유토.. 그리고 노랑빛은 포켓몬스터의 지라치.
아ㅏ솔직히 그림체가 너무 달라져버린 느낌이여서 조금 곤란했어요~
같은 캐 다른 전신..,,
한가지 말하자면 저때도 허그는 해주고 다녔긴 했지만..(표지판을 들고 서 있었다나 뭐라나)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LMBG 푸치 추가 건너뛰고 바로 발큐리아로 넘어갈 줄 알았다
포즈는 복붙이지만 이건 별로 안 중요하고… 진짜로 18명 전원 추가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