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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는 굉장히 잘못된 용어다.
가령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실러캔스의 경우 처음 출연한 건 4억년 전 쯤이지만 현재 살아있는 두종의 실러캔스는 약 20만년전에 분화한 종들로 35만년전 나타난 호모사피엔스보다도 오래된 종이 아니다. 생명은 느리더라도 꾸준히 진화한다.
그게 여기 매력이죠 안테모사😍
2/22 안테모사 후원라이브 보기 전에
작품 스알짝 소개해드립니다
📍뮤지컬 '안테모사' 네이버TV 후원라이브
티켓예매 : https://t.co/GlWJXyjOJF
라이브오픈 : 2월 22일(월) 8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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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안테모사 #컴백 #창작산실
딱갈님네 창작사니와인 코코나씨에게 시라뵤시 복장 중 하나를 슬쩍.
본래 시라뵤시 복장에서 차는 칼은 타치지만, 쿠와나 본체를 들려주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구도&복장은 오가타 겟코의 <겟코 수필, 춤, 시즈카>(1892-1896)를 모사/트레이스.
시야님네 창작사니와인 치즈루씨에게 시라뵤시 복장을 입혀보고 싶어서 슬쩍.
'시라뵤시'는 12세기경의 무용으로, 여성 무용수가 남장을 하고 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구도&복장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시라뵤시>(1825년경)를 모사/트레이스.
톤보키리 & 사니와.
취임 6주년 기념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리다보니 관계없어진 기분이…
키리히메네 혼마루는 사니와도 남사들도 경사 연회 자리에서 종종 춤을 선보입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포즈는 동영상을 참조/모사 (그림 내 URL 기재)
Drawing plant a day
6.칼라데아퓨전화이트: 학명은 Maranta Lietzei.퓨전화이트의 놀라운 점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 따라 툭툭 붓칠하듯 잎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 그러니까 나는 그림을 모사한 느낌이다. 수돗물의 불소에 예민해서 증류수나 끓인 물을 식혀 줘야하는 까탈스러움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