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노랑 예쁜 들이
거센 비에 후두둑 쏟아져서 잔뜩 쌓였어요.
보는 내내 아..어떻게 다 치우지 라는 생각밖에;
그래도 오늘은 맑아서 다행이예요.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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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바닥이 뜨끈뜨끈한게 너무 최고예요.
따끈해진 바닥에 폭신한 이불 덮고 뒹굴뒹굴~
이불 속에 폭 들어가서 잘 때 마다 내일이 토요일이면 좋겠어요ㅠㅠ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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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도 롱패딩 필수겠죠?
파스텔톤에 화사한 롱패딩 사고싶은데
딱 맘에드는 모양 찾으면 검은색만 있어서
아쉬워요ㅠㅅㅠ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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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자캐 옴총엄철ㅇ엄청 많았어요ㅠㅠㅠㅠㅡ 거기있는 자캐들 지금도 자캐이기두하구.. 혹시 이 아이아세요?! 그때 제가 엄청 많이 좋아했단 아이인데 이름은 랑이예요! 제 닉네임은 그때 몰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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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를 조금 다른 분위기로 편집해봤어요~
날씨가 쌀쌀하고 우중충할때는 역시 달달한 코코아에 마쉬멜로!
어릴 땐 띄운 코코아 잘 마셨는데 최근엔 허브차를 주로 마시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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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냥이들 모아서 컬러링~스티커로도 쓸수있게 흰배경으로도 가져왔어요 개인적인 비상업적용도로만 써주세요! 고양이 입 없는게 더 좋으신가요?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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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도 맑고 햇살도 좋고~
뜬금없이 습격하는 은행조심하세용'ㅅ'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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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쌀쌀해지지만
파란 하늘에 복슬복슬 억새풀이 있는
예쁜 길을 실컷 다니고 싶은 가을입니다~!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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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나면 그렇게나 배부른데
4시쯤 되면 왜 그렇게 배가 고픈지..
집에서 뒹굴거릴 땐 괜찮은데 공부나 일을 하면 금방 배고파져요.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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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쪄놓은 송편, 따끈하게 지져놓은 전.
만들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다구요!
모두 함께 즐겁게 준비하고 따뜻한 칭찬이 가득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나비랑 그림 / 하얀오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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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11시의 냉장고는 너무 위험해요.
야식을 먹기엔 늦은 것 같고 안먹자니 배고픈데 일이 남아있고..배고파요!!
[나비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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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작가가 20대에 자수성가한 우리또래 여성분이구 든든한 우리 편 중 한명이라는걸 모르는 사람 없었음 좋겟당.. 카톡에 개그치는 임티밖에 없엇었는데 몰랑이 사구나서 일코용으로 요긴하게 잘쓴다구욧 겁나 실용적이고 어른들한태 맨날 귀엽다구 칭찬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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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벌써 한참 지나갔는데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모래성 쌓기 초등학생 때 이후로 한번도 못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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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나뉘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민트초코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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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손수건 없이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요.
사람들 다 뽀송해보이는데 나만 땀쟁이..ㅠㅅㅠ
왜이렇게 이마에서 땀이 날까요 흡..
[나비랑 그림 / 하얀오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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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냉장고 여는 순간 천국..!
한 번 문을 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찬 기운! 

illust by.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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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울 때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곳에서 따끈한 음식을 먹는 사치♡
푸짐한 전골을 먹고싶어요.
illust by.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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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눅눅하고 축축해진 몰랑이는
꼬옥 짜주면 보송해집니다.
·ㅅ·♡
illust by.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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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조으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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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작은 손으로 꼼꼼히 손편지를 쓰던 때처럼 온전히 부모님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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