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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릴 때 여캐가 쪼끔 더 커서 맨날 남캐한테 쬐그맣고 짜증난다고 갈구는데
야 너 여기 서 봐 / 또 왜ㅠ / 아 서라면 서지 말이 많아!!! 하고 세워놓고 거울 보다가 무릎 조금 굽혀서 자기가 더 작은 거 보고 혼자 웃는 거임
하 이렇게 말하니까 감동이 덜한데 이게 웹툰을 보다보면 이게 https://t.co/IvEGOMvqob
부자집 아가씨 돌보느라 바쁜 젊은이 헬반트 ㅋㅋㅋ
차마 애기라서 화도 못내고...
툴툴거리면서 달래주는수밖에 업다
아무생각없이 장보러가는데 올리버 데려갔다가
올리버 보폭 따라잡으려다 콩 넘어져서
이런적 있을거같음
무릎 치료는 비스마르크가서 했습니다 https://t.co/AXdIpoj4L1
님들 이것봐요 싱밍곰님께서 그려줬어요 멋지죠 히히 역시 싱밍곰님 최고예요 저의 캐릭터 무릎좀 보세요 토끼 데인문이 자고 있어요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ㅠ ㅠ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화물연대 끝내 무릎, 노조를 위한 나라는 없다?
정부가 제안한 '선복귀 후대화'를 거부하고 용용하게 대항했지만 정부의 막강한 화력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보수언론이 읊어댄 귀족노조'라는 주술과 이에 동화된 여론의 싸늘한 시선도 이들의 '백기투항'을 부채질했다
근데 토모야 진짜 이번 셔플 컨셉 너무 잘 어울려서 ... 나 귀여워?(꽃받침) 하던 애가 ... 저 귀엽나요? 하면 무릎꿇고 하 하이잇! 할 것 같은 컨셉으로 등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