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튀동숲 지금 캐
아직 신발가게랑 미용실 못열어서 그건 못바꿈....
황토단발은 좀 어울리는데..... 핑크신발 제발 좀 바꿔주고싶음......................
엄마가 아직 안 나갔다는 걸 까먹고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시조새의 단말마를 내질렀다 쓰읍..머리는 왜 또 비슷하냐? 절.대.같은 미용실에서 만나.
미용실 묭실언니 후기입니다. 미용실인데 성형외과보다 더 엄청난 효과를 보여줍니다. 목숨을 걸구 미용해야하지만 뇌에 힘주고 참으면 됩니다. 가위라는 이름을 가진 도끼도 있고.. 스릴 있었습니다.
-미용실
-겨울의 길
-leisurely morning
-발 시려워
.
.
#illustration #illustrator #drawing
머리 다시 길을까....... 숏컷이 싫은건 아닌데.... 미용실 한달에 한 번은 무조건 가야되니 불편하고 돈 많이 들어.....으아아
머리자르러 묭실 간 카가미 생각하면 너 무 귀 여 워
앉은 키도 크니까 스텝이 미용실 의자 페달 무한으로 밟아야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푸슝...푸슝...푸슝...푸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