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지금 캐
아직 신발가게랑 미용실 못열어서 그건 못바꿈....
황토단발은 좀 어울리는데..... 핑크신발 제발 좀 바꿔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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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머리 많이 기른것같아 뿌듯한데... 미용실갈때가 됫지만 못가구있네ㅠ 염색하고 단발컷 하고 살도 빼야함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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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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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매직 중인데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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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직 안 나갔다는 걸 까먹고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시조새의 단말마를 내질렀다 쓰읍..머리는 왜 또 비슷하냐? 절.대.같은 미용실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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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큼은 같이 커뮤를 달렸던 기분이라 매우 ... 옆집아이이고.... 제가 미용실원장인...그런 느낌이라 더욱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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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아카시 세이쥬로
미용실 델꼬 갔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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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거 만들고싶어 (미용실에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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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오늘 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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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미용실이라니까....... 맞다니까........

마주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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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미용실 단골 손님 유현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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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묭실언니 후기입니다. 미용실인데 성형외과보다 더 엄청난 효과를 보여줍니다. 목숨을 걸구 미용해야하지만 뇌에 힘주고 참으면 됩니다. 가위라는 이름을 가진 도끼도 있고.. 스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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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녔던덴.. 좀 맘에 안들어져서ㅠ 다른 미용실로 옮겼는데
두번이나 맘에 들게 잘라주셔서 후기로 그림 구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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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겨울의 길
-leisurely morning
-발 시려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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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은월 기존에는 머리정리안하고 히오메는 아란하고 수련하느라 앞머리를 안자른채로 스타일리만 하고 지금 현일러는.다시 머리카락 미용실에서 숱치고 스트레이트펌한거같지않아?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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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히로 비녀에 대한 고찰...(부채 미용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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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다시 길을까....... 숏컷이 싫은건 아닌데.... 미용실 한달에 한 번은 무조건 가야되니 불편하고 돈 많이 들어.....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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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4] 미용실에서 돈까스랑 제육덮밥 먹는 모히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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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미용실 던바점

손님~ 물온도는 괜찮으세요?
좋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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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러 묭실 간 카가미 생각하면 너 무 귀 여 워
앉은 키도 크니까 스텝이 미용실 의자 페달 무한으로 밟아야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푸슝...푸슝...푸슝...푸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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