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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밀러 애셔
눈 색 때문에 마을에서 악마라고 불리며 2차 산업혁명때부터 정신병원에 갇혀 살다 자신이 불로불사라는것도 모르고 그저 숨만 붙어있는채로 살고있음.. 도로시라는 연인이 있었지만 일부러 자신을 모른척하라고 했습니다,,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는편.
조아라 연재중인 셴밀러 작가님의 <폭군님은 착하게 살고 싶어> 무료연재 표지도 작업해드렸어요~!😂
캐릭터들 잘 살리고 싶어서 소설 쭉 읽고 작업했는데 넘모 재밌습니다..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 로맨스릴러..(?)
https://t.co/CCI3cEcydl
2019.10.21 퇴근송 / Come Together - Marcus Miller (@MarcusMiller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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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마커스 밀러의 베이스. 근사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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