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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Fate/Grand Order :: 로빈 후드(아쳐) 컨셉 귀찌🌸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버렸다!
일단 오른쪽부터 로빈의 보구 '기원의 활-유 바우'를 컨셉으로! 섬세한 나뭇잎들이 화려하고 매우 고와요... 왼쪽은 로빈의 주 색을 하나 흐름에 크리티컬 스타를 매달고 은화(!)를 달았습니다!
리퀘박스
<스륽님 그림체 버전으로 바우스리 보고싶어요(?>
바리우스 아니고 바우스리 맞죠? 힘쎄고 강한 메올 하세요......!!! 신청 감사합니다!😊
고란이전 현대망상
거래처 사장님이 알고보니 고라니
막걸리집 사장 바우
고란 사장님. 귀도 포마드로 정리하시나요.
궁금하면 입 좀 벌려봐.
겨울왕국의 테마들을 보면 (트롤, 마법, 북유럽 등등) 아무래도 욘 바우어의 그림들이 생각난단말이지
메인유니버스의 엠제이는 슈퍼모델 겸 영화연극배우!
리뉴유어바우 평행우주에서 애엄마가 된 엠제이는 옷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패션블로거.
얼티밋유니버스의 엠제이는 언론방송학에 관심이 많아 기자를 지망해요. PS4게임의 엠제이도 마찬가지.
스파이더그웬네 엠제이는 락밴드의 리드싱어!
@e__ga__ 아 맞아여 글고보니 다시 떠올려보니 델리키(마법사)는 바우 해바라기남이구 주카는 진짜 예뻤음 저도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추억팔이 재밌다
욘 바우어는 19세기 말 스웨덴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생 우울증에 시달리다 사고로 일찍 죽었지만 그의 작업은 이후 동화책 일러스트와 디즈니의 작풍에 영향을 준 것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