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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까 어이가 없네...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울고 싶고 그럴 정도였는데.. 필라테스까지 하고 지친몸 가지고 와서 걍 냅다 팠더니 컨디션 좋을 때보다 더 잘나온 기분이야.. 비록 쿨톤에 검정눈 하려던 계획 다 틀어졌지만...
#수인러_트친소
#트친소
#이상한거_그리는놈
알바하고 커미션하고 디자인과다니는 바텐더 지망시체입니다 알티 마음 눌러주시면 찾아가요!!
선팔=맞팔
(이상한거 많이그려요)
아템 바하르크
아주 오래전 활동한 인물로(조상격) 한 단체의 수장이었습니다.
불같은 성정과 넘치는 자신감과 호승심이 있었으며, 제법 순진한 면이 있습니다.(+순정남 기질)
성정답게 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본인은 무기를 이용한 전투를 더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