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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까 대신 말해줘~라고 했었어요, 아차, 이거 비밀인가" 하고 다테가 까발리니까 삿대질하고 화내다가....어느 쪽부터 블레이드 촛불끄기 하겠냐고 물어보니까 바로 이쪽...하고 신나하는거 정말...귀여웠다...어이없다...귀여웠다......
2. 처음 저장한 사진
트리거는... 발리안트 트리거네요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내가 너무 환장하는 요소(제복 칼 화려한 절제 아무튼 뭐시기저시기)를 환장하게생긴애들이 주르륵 걸치고있어서 주스뱉은거같은 기분이 됐었어요..(ㅋㅋ)
마이너스가성비도 잇어요 드라도 발리도 아닌데 나올 때마다 무조건 둘을 그려야 되는 애...그리고 두배로 고생하는 일러레님
이거 진짜 발림 포인트 많은 게 맨날 흰 티셔츠나 맨투맨에 체육복 바지 같은 것만 입을 듯한(((←개인적인 생각))) 키타상이 후드를 입는다는 점에서 발리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반만 껴 놓고 엄지만 빼놓은 키타상에 발림22 눈빛 봐라 발림333 어 키타상? 발림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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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정말.... 오래된자캐다
처음엔 X자된 눈에서 눈물도났어ㅓㅆ다(;;;;)
혼자 나름의 스토리가 있었다..
그리고 얜 처음부터 실험체였음
>그 스토리 대충 옮겨심어서 검은꽃으로 갔다
>활발리더희생 실험체탄갱
(막짤 X자 실수로 안그림)
고상아....재능빨 주인공한테 계속 발리고
스스로 주인공이랑 비교하면서 자존감 나락으로 떨어지는 동료캐라니....어떻게 이런 서사가 다 있단 말이냐
알렉스(cv.코바야시 유스케)
"적도 아군도 없이 쌓아올려진 시체를 전부 짊어지기 위해서. 나는 영웅으로서 서있는거니까"
비할 데 없는 「가면의 영웅」
뛰어난 기사에게 부여되는 「성기사」라는 칭호를 가진 슈발리에의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