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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오락적이기만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18세기 중반 인쇄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과
동시기 문자교육의 시작으로
계급 불문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서를 향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 책은 계몽과는 거리가 먼 오락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죠.
#콕카스_비포N에프터
제가 처음 참여했던 합작은 작년 3월에 그린 디즈니의 고델이에요!
비포가 사악했다면 에프터는 라푼젤의 머리카락 덕분에 젊어져서 기뻐하는 모습을 담아봤답니다! 예나지금이나 빛과 어둠을 잘쓰고 싶었는데 조금은 발전한것 같아 뿌듯하네요✨️
#콕카스_비포N에프터
제 첫 합작은 한국 전통악기 시참에서 가야금을 의인화 했던거입니당
또 또 늦장부리다가 맘에드는 퀄리티는 못만들었네요ㅠㅠ
그래도 2년 사이에 큰 발전이 보여서 뿌듯해용
21.11. 23.03
작년 이맘때의 최선과 가장 최근의 하루~이틀 그림이 너무 차이가 난다...(당연히 최근그림들도 저기서 더 파거나 고쳐야할 부분은 보임.)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노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발전은 잔뜩 하고싶다. 걍 게으른 욕심쟁이...)
성공작이 나올 확률이 단 10%지만 부분수화로 요리하려 들지 않는 점은 발전이다 아키시모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열심히 만들어왔던 <껍데기 잘 까는 능력> 이란 장편 웹툰이 올라왔습니다! 쓸모없는 초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 준욱의 성장물인데 가볍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더 재밌는 만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화해나가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