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로 그린 소라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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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풍선 안 떠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레체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방긋해버림...❤️❤️❤️❤️고마워요, 앞으로도 티야와 드라일라와 드림하며 항상 행복할게요.

🖌️레체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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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까지 찬 옷과 달리 방긋방긋 웃는 얼굴과 종을 굴리는 목소리로 슈우~ 하며 슈에게 팔짱을 끼는 카나타를 보며 의아해 하는 쿠로. 자신은 닿기만 해도 쳐내면서 왜 저쪽은 뭐든 봐 주는 건가. 저렇게 공격적인 옷을 입고 있는데 말이지.
물론 외출복이 그렇지 평소 카나타가 입는 옷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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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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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보고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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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흐림이 닮았는데 머리색이랑 성격은 시후 닮은 흐림시후2세 ㅎㅎ 그래서 흐림이 얼굴로 방긋 웃고 그럴거같음 이름 지어주고 싶은데 토미가 작명이 구려서 미안해 열심히 머리 굴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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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논이 방긋!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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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탈렌 활짝 웃는 모습!!! 웃는거 그리니까 완죤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다들 자캐 방긋 웃는거 하나씩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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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넘귀엽네요빵냄새난다는말에
료타로자기옷냄새킁킁맡아보고는
그러네!!맛있는냄새난다!하고방긋웃음요
료타로그림처럼빵집가서 에이엔은무슨맛을좋아할까고민하다가
항상고민하던메뉴전부사올듯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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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을 바라는 자본의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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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웃는 장면이라곤 선비님 왔을 때가 다인데 윤승호한테 방긋 웃어보이는 날엔... 그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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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린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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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다시 듣다가 갑자기 오몰입과타쿠됨
정말포쎄에미련구질집착광공댓단말이에요
일케울애들이방긋웃.는데. 어???????람다야내가진짜 (이마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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