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리님()이 주신 소중한 공주님 팬아트예요! 방긋웃는 얼굴과 뽕실뽕실한 머리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파란털부채에 장미까지 너무나 완벽합니다 이쁜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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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장식
1) 방긋 웃음 + 손을 입 가까이에서 모음 = 33명
2) 표정변화 없음 + 손을 턱에서 모음 =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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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오너고... 초반 매우 사랑하고? 방긋방긋 웃기만 하고 도움은 좀 안된 친구지만? 친하게 지내주세여 흔적 남겨주심 날아감 우리 애랑 부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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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꼭 그럴게요.
(귀여운 손짓에 방긋 웃고선 백장미 한 송이를 내민다.)
...시들었을 것 같아서요, 백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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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끼님(@ xggi_pic)께 신청드렸던 커미션이에요^^
^^
^^방긋방긋
아까부터 계속 저혼자좋아죽고잇네요...
너무좋아
하지만너무좋으니깥6요

1-쌍쌍바찢기
2-타마가너무작음
3-아그냥말임필요어ㅅㅇ음너무잘생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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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 그린 소라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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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풍선 안 떠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레체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방긋해버림...❤️❤️❤️❤️고마워요, 앞으로도 티야와 드라일라와 드림하며 항상 행복할게요.

🖌️레체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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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까지 찬 옷과 달리 방긋방긋 웃는 얼굴과 종을 굴리는 목소리로 슈우~ 하며 슈에게 팔짱을 끼는 카나타를 보며 의아해 하는 쿠로. 자신은 닿기만 해도 쳐내면서 왜 저쪽은 뭐든 봐 주는 건가. 저렇게 공격적인 옷을 입고 있는데 말이지.
물론 외출복이 그렇지 평소 카나타가 입는 옷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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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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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보고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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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귀여운 방긋홍조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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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흐림이 닮았는데 머리색이랑 성격은 시후 닮은 흐림시후2세 ㅎㅎ 그래서 흐림이 얼굴로 방긋 웃고 그럴거같음 이름 지어주고 싶은데 토미가 작명이 구려서 미안해 열심히 머리 굴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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