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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북유럽(노르딕)신화 [소년병사와 여전사 발키리]입니다! 한국풍으로 재해석된 북유럽신화 열두이야기를2020년 달력과 엽서로 만나보세요! https://t.co/72STmUdOdG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아이는 기사의 종자(squire)로, 대략 각지의 풍습을 생각해 볼 때 데마시아 출신일 거라 생각했습니다(녹서스였다면 소년병사로 최전방에 앞세웠겠죠). 그리고 배경에서는 눈 덮인 설원이 나오기에 프렐요드와 데마시아의 국경 간 전투가 있었다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들어갔습니다
바리아내 잠재적 서열은 잔저스 > 베스타 > 간부들 순서이다. 베스타가 잔저스의 박스병기인 이유도 있지만 베스타와 단둘이 있을때의 잔저스의 모습은 일반병사들은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얼굴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왕자소개] 칼리번(CV:타마루 아츠시)
무기의 나라 아발론의 왕자. 형 프리트웬과 함께 몬스터를 토벌하고 있다. 말수가 적고 의심이 많으나 힘과 지혜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있다. 라비아의 요청으로 형 프리트웬과 몬스터를 토벌하기 위해 찾아왔다. #꿈왕국
2. 마리우스
브리타니아 속주 출신의 9군단 병사. 야만족의 급습을 막던 도중 치명상을 입고 빈사 상태가 된 채 드루이드들에게 끌려가 흑마술로 인해 불로불사 용의 몸으로 되살아났다. 평생의 원수인 백인대장 루스카를 찾아다닌 지 1900년째.
대한민국의 제3보병사단, 일명 백골부대는 이름답게 해골을 부대의 상징으로 삼고있다.
대한민국의 소울메이트인 독일 또한 마찬가지였다.
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
대한민국을 좋아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아버지가 사형당한 이후 귀족임에도 천한 신분처럼 자라온 알피오.
그는 병사단 생활 중에 매우 수상한 두 알파와 마주하게 되고, 그들이 쓰러진 알피오를 도와주게 되면서 셋은 점차 가까워지는데...!
#황제공 #순진수
#친구의_친구를_사랑했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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