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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아이는 기사의 종자(squire)로, 대략 각지의 풍습을 생각해 볼 때 데마시아 출신일 거라 생각했습니다(녹서스였다면 소년병사로 최전방에 앞세웠겠죠). 그리고 배경에서는 눈 덮인 설원이 나오기에 프렐요드와 데마시아의 국경 간 전투가 있었다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들어갔습니다
바리아내 잠재적 서열은 잔저스 > 베스타 > 간부들 순서이다. 베스타가 잔저스의 박스병기인 이유도 있지만 베스타와 단둘이 있을때의 잔저스의 모습은 일반병사들은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얼굴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1904년2~3월 당시 잭런던 평양으로 입성, 일본군들과 지내게 되는데, 병사들의 고충을 다루는 대목이 등장합니다.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군화에 익숙해지지를 못했다. 그들의 발은 심각할정도로 상처를 입었지만 그들의 엄격한 군율(?)에 의하여 그들은 괜찮다고 하였다." https://t.co/gDVsJrZx9h
공식짤 중에 가장 안 믿기는거: 다리를 벌리고 병사의 위에 올라앉아서 본인을 짐승이라 칭하며 길들일 수 있겠냐고 묻는 거유 흑발 마중적토 인중여포
[왕자소개] 칼리번(CV:타마루 아츠시)
무기의 나라 아발론의 왕자. 형 프리트웬과 함께 몬스터를 토벌하고 있다. 말수가 적고 의심이 많으나 힘과 지혜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있다. 라비아의 요청으로 형 프리트웬과 몬스터를 토벌하기 위해 찾아왔다. #꿈왕국
2. 마리우스
브리타니아 속주 출신의 9군단 병사. 야만족의 급습을 막던 도중 치명상을 입고 빈사 상태가 된 채 드루이드들에게 끌려가 흑마술로 인해 불로불사 용의 몸으로 되살아났다. 평생의 원수인 백인대장 루스카를 찾아다닌 지 1900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