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예전에 그렸던 짤이 문득 보여서 올립니다.
고스트 방영할때 그린거니 몇년전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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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용의 발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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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그 과정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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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1화는 이렇게 만들어야한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
근데 최종화는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

개인적으로 이거 슬슬 이상해진다 싶어지는 시점은 네거티브의 세계부터였지만
어쨌든 그럼에도 싫어할 수가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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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건 오히려 속옷의 의미가 아니게 됩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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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한테 이거 보여줘야하는데
(진짜존나멱살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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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본 모습을 보여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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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때문에 뿌얘보여서 하나 더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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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켯는데 낙서햇엇던 할로윈 문대 잇길래
보여주고 싶어서 트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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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사 바꾸기 ^.^
사실은.. 싸가지없는 크리스쪽이 더 좋았지만
넘 무서워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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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가져다둬도 될정도로 이쁜 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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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헤약 장갑 무게만 95kg에다가 근거리 살상력 버프도 있다는 글 읽고 보니까 이 장면이 다시 보여지네... 근거리에서 오올헤약 맞받아 치는것 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닌가 (?) 물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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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거...평소에는 온화한 분위기 메이커인데 빡치면 비꼬면서 말하거나 소리치는 타케루가 너무 좋으니까 모든 시리즈에서 전부 보여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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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탭이 보여줬기 때문에 저도 보고 싶어서...ㅠ https://t.co/KxNg6G0W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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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작이 잘 안보여서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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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상 피칠한 (검열색) 의상으로 비스트때랑 결이 비슷한데 아도니스는 순백에 피칠갑이 되었다면 레이는 블랙에 유독한형광으로 피칠갑이 된 점이 둘이 유사점과 차별점이 보여서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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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건 있는데 못보여주는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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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뒷 이야기
선생님이 총력전을 치르는 동안 뒤에서 열심히 방패 역할을 해 주는 장면입니다!
'도움 안 되는 역할'이 핵심인 발키리 모브들이지만
아주 가끔씩 보여주는 멋진 모습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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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때리면 재밌는 소리를 냅니다!

오지비님 버전 아리스 눈깔이 더 광기 가득해보여서 그 버전도 그려버렸어요 https://t.co/hlrnlrUF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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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1주년 축전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니케 2명을 대상으로 그려봤습니다~
뒷골목 양아치 '레드후드', 순수함 그자체를 보여주는 '스노우화이트:이노센트'와 함께 니케 1주년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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