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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다 지웠다 반복...🥲 새로운 콘텐츠에 들어갈 일러스트를 구상하고 있어요. 기존 복식책들과는 다른 방향이라 그에 알맞는 화풍을 연습중이에요. 적합한 화풍을 찾을때까지 계속 그린다!!
주말에 오랜만에 원고 외 그림 그리며 놀았다. 10년 내에 고려시대 배경 진지한 무협+역사물을 동양화풍으로 연재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표현해보았읍니다. 나름 열심히 고려 복식 자료 보면서 꼬물꼬물 작업. 고려시대 자료가 넘나 부족해서 아쉬운 것이에요.
그리고 가장 복식을 알아보기가 힘든 텔대공. 신도트는 기존착장에서 컬러링만 좀 다른 느낌인데, 구 도트는 붉은 크라바트를, 신 도트는 보라색 크라바트를 착용중.
챠챠님께서 그려주셨던 키리추리 얼굴 부분 크롭 헤헤
감사합니다 너무 곱고 보들보들하고 말랑하게 나왔어요 ㅠㅠㅠㅠ 싸랑해요 쨔님(?
옷은 드레스였습니다 ㅇvㅇ 서양 복식을 잘 입히지 못했는데 이렇게 소원성취(?)를
멋진 그림 거듭 감사합니다 8ㅂ8
중국식 적의 제도와 한국식 적의에 관한 비교 자료를 포스타입에서 유료 공개하였습니다. 중국 복식 중 해당 파트는 올해 정식 발간 예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 https://t.co/SJ5iVPKYGV
《상수리 나무 아래》 속 복식 문화 분석
현재 웹툰화된 분량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
▶ https://t.co/fEPjYEj76d
가공의 세계관이기에 뚜렷하게 복식문화를 구분해서 고증하는 것은 아니며, 가령 아나토리아의 복식에서는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명화를 오마주한 스페인 드레스가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자료 : 한승원, <프린세스(1995~)>
함께 보기 :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184~235쪽
아나토리아 여성 복식은 영국-프랑스 등 서북부가 모델로, 가슴을 납작하게 누르는 역삼각형의 보디스와 풍성한 소매, 라미라의 드레스보다 또렷하게 표시되는 데콜타주, 성인 여성의 경우 뒤로 단정하게 정리한 머리카락을 덮는 후드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만화 <프린세스>는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 복식을 적절히 혼합하여 복식을 디자인합니다. 라미라의 여성 복식은 이탈리아-스페인-독일 등 중남부가 모델로, 하이 웨이스트 라인의 풍성한 드레스와 치렁치렁한 소매, 길게 늘어뜨리는 머리카락과 쿠션처럼 동글게 만 카필리아라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룬의 아이들》 속 복식 문화 분석 4
<윈터러> 편이 끝났습니다!! <데모닉>은 아직 e북 구매를 하지 못한지라 다음편은 언제 작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저도 그동안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t.co/q9us4gTYJr
리퀘5: 5: 마귀 차르윤 윷놀이!
늬앙스가 저런 느낌이겠지...하면서 그렸는데
혹시..차르.... 금연했늬...???? (기억이 가물가물)
(받지않는반박: 복식,윷놀이판,윷갯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