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걸 강매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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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우린 아기통통다람쥐라고 부르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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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걸 천사라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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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다시 보니 김치트 존나 웃기긴 해 무슨 연출도 존나 컬러버스임
당연함
세상 모든 게 다 재미없고 어떤 것도 느낄 수 없었던 무료한 나날들에서 나타난 결핍된 나를 채워줄 완벽한 사람
ㄴ우린 이걸 미친놈의 사랑이라 부르기로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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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마리아 흑집사 시엘 처럼 성가대 옷 입고 찬송가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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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부터 불금을 프금이라 부르기로
우리는 사회적 약속을 하였어요🤙
최강호스트의 최강입담, 멋진도전을 응원하며🤗
화수목, 눈치챙기고 빨리 지나가잇🤣🥰!



https://t.co/XsO4YGfv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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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프사보고 납린과 롱린을 동일인이라고 부르기 머쓱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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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는
밤샘행앗을 하는 날의 아침을 양배추모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양배추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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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후시가 먹고싶어서 제 곳간을 털어왔어요
근데 우리는 과학적으로 이걸 되새김질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저는 오늘부터 반추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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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금지금가루금지금가루금지
금가루뿌리면서마스터이름부르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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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뱃지특전을 봉신f4로 뽑는 아니메이트(이렇게 부르기 재미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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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킨이랑 족스터 간단하게 그리고 자러 간다~
둘 다 방랑자로 어딜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기에 방랑부자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유는 없고.. 그냥 귀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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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의 음악 취향은 종잡을 수가 없음..서커스 음악은 당연히 좋아하는 것 같고 "The Daring Young Man on the Flying Trapeze"을 가끔 부르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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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레아 마음대로 코디하기✂

저는 이 둘을 아우레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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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슾라떼] 맨정신으로 본인 앞에 있을 땐 이름 부르기 수줍어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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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것을 레즈라고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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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딸기철을 카나리코 제철으로 부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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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자캐 킹이예요. 나이트라고 부르기도 하고... 크라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설정 탓에 이름이 많아요. 근육공부를 시켜준 아주 감사한... ...친구.... 네.... 아직도 어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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