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샷을 찍으면 코가가 배부른
코가 생일상 먹이기 투명포카를 맞팔한정 소량배포합니다🐶🥄

인쇄소 사정으로 서울 생카 배포 불발되어 우편으로 배포 진행, 남은 수량은 광주 생카에서 무료 배포예정 입니다.

멘션주세요~

(*원본에는 이모지 스티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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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보는중. 스너플 대신 크리켓이라고 부른다.
-골든폴드 집이 나온지 몰랐다.
-골든폴드 팬케이크씨 앞에서 목소리 엄청까는거 열받음.
-일본어에서는 저 알라후-를 안했던 걸로 기억한다.프랑스어는 함. 역시 자유의 나라인가.
-스너플 연기 어디든 웃참 너무 힘들다.
-릭 이런 표정은 이제 못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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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벽의 의적, 키오세

달마수리 수인. 이오파셀 고원에서 식량난으로 죽어가던 마을 주민들을 탈취하던 탐관오리들을 습격하여 주민들을 구했다. 한 쌍의 특이한 단검은 푸른 격섬을 부른다는 소문이 있다. 주민을 구한 의적이라는 그 명성은 쿨란 산맥까지 널리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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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게 명령을 해!!! 이 후에 부른 곡 너무 비지터 그 자체.. 악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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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나
배고픈 오전 / 배부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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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놈...
이 영감이랑 지독하게 주종관계하는 중.,..
난 이들을 가끔, 비웃음을 섞어서 그렇게도 부른다
장미벚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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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 부른 겟세마네 너무,,, 너무 좋아요,,, 왓슛아이다이 할때 고음을 들어보세요. 지크슈 초대지저스의 고음 흔하지 않다~ 내일도 오늘도 있는 기회~
https://t.co/NgTLiNtR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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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겸 타임라인에 엄청나게 많이 보인 캐릭터 간단히 쓱쓱
미치로라고 부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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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김에 기여운거 보고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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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부모님을 부른건..."
용기를 내 부모님과 마주하는 은하와 수정이

<안녕! 나의 단팥크림> 18화🆙
🥯https://t.co/9uCEC20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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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박치가 노래방에서 부른 호랑수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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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화가 그뉵그뉵하다 생각했는데 세트를 파면서 아니었단걸 깨달음
팔근육이 얼굴만한 사람을 파는건 세트가 처음이야... 카가미를 근육돼지라고 부른게 미안할 정도
근데 카가미 가슴이 큰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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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감한 외주 중 한 컷. 경제나 학습 관련 외주 들어오면 이 그림체로 자주 그린다. 내 안에서 이걸 깔끔체라고 부른다. 음영을 아예 안 넣거나 한 톤만 넣고, 선은 최대한 깔끔하게 빼되 선을 끊는 공백을 틈틈이 주어서 답답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그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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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쯔🐍🐿️

마시멜로우 먹고 배부른 말랑 가래떡과
배부른 가래떡 끌구가는 찌끄맣게 생긴 콩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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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지 렌은 모든 여승들을 레이디, 내지는 새
끼양이라고 부르고
좋아하는 여성은 허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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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천년 아이템 중 이름이 제일 튀는 건 ‘千年眼’인데, 원판의 루비는 ‘밀레니엄 아이’. 페가서스가 미국인이라 그런가 했는데 어둠의 바쿠라도 마찬가지로 밀레니엄 아이라고 부른다는… 구판에선 ‘천년 아이’라고 번역됐었는데, 통일감 있어서 좋았죠. 이번엔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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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네 생각해보니 이제 국내판에 들어왔나보네요
이분들이 부른곡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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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이라.... her을 부른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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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영화_6월2주차]
인간의 탐욕이 부른 재앙!
뉴욕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 <킹콩>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 EBS1 일요시네마 13:20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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