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
"오솔길을 지나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웃 마을 미들럼이 있어요. 오늘은 거기의 '작은 부엉이 여관'에서 머물 거에요.
그리고 저녁으로는 토끼고기 수프랑...
술은 못마시니까 사과 주스로 해야겠네요!" https://t.co/K7hgFfKxSI
오늘 많은 분들이 트친으로 와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리튓해주신 기존트친분들 감사하구 새로오신 트친분들 환영합니다🥳🥳 첨으로 멘션이라는것도 받아보고 모두 트친님들 덕분 이에요!! 부엉이 그림간단히 올리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歌ってみた #もしよかったらRT
#녹음러 #목소리가_취향이라면_RT_마음
フクロウ/부엉이 1절 커버했습니다.
믹스 해 주신 밀짝님, MR 제공 해 주신 쿠폰님께 감사드립니다!
FULL :: https://t.co/iAEhL8432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