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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에 장염을 추가로 선물받았습니다!
살려주세요
내년되면 그림 그리는게 많이 힘들어질텐데 슬슬 불안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정다온 악몽 꾸는건 보면서 정다온이 왜 악몽을 꾸게 됐는지는 패싱
-여전히 불안한 정다온은 보면서 주성현 때문에 다시 용기 얻고 주성현 품에 안겨 잠드는 정다온은 패싱
(끝까지 참 취사선택 쩌는거 일관적임ㅎㅎ)
우리아기 정병수 분리불안수 된 이유가 있잖아..ㅂㄷㅂㄷ 여태 별꼴을 다봤는데 바로 싹 잊어버리고 멀쩡할리가 있나... 이런애가 곁에 있는 사람에게 점점 더 의존하는건 당연함 주성현은 보나마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줄거고 다온이가 천천히 제대로 회복할수 있게할 최고의 남자자나🥺
#조개소년 #잉깅 #레진코믹스
[63화]
두식이...주하...
그저 이리 마주보며...
행복해지면 안되나요?
너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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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좀 불안해졌습니다. 팔 근육 찢어졌을때와 같은 아픔이 옛날에 찢어졌었던 부위에서 나기 시작해서요.
내일까지 이러면 월요일에 병원 가볼건데, 진짜 또 그림그리다 근육 찢어진거면 그림 몇일간 금지당하는 상황이라 불안한데....
아 전부터 은영이 저 일그러진 붉은 패턴에 고해준 문양 물들어 가는 거... 좀 불안한데.... 고해준 저 문양이 '우울함'은 아닌 듯- 첫 몇화에선 고해준 저 빗물 문양이랑 돌아가신 엄마 얼굴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음. 근데 은영인 추석 때부터 뭔가 이상해....뭔진 모르겠는데 1화랑 너무 달라.
50일 이후(전원생존), 스탠드 관련 일이 계속 해서 들어오지만 어머니들때문에 마음대로 나가는것조차 못하는 두 고딩들의 미션임파서블같은거 보고싶다구요...ㅋㅋㅋ들키면 안되니까 자기들은 숨기고 모른척, 몰래하는데 오히려 불안감만 키우는거 보고싶은데...ㅋㅋㅋ
"감히... 우리 하루를 두고 바람을 펴!? 용서 못 해!!!"
거친 하비비와
불안한 능소
그걸 지켜 보는 하루
오늘도 시끌벅적한 <하비비의 토끼들>🐰 58화 업로드✨
https://t.co/gMPrFqOsj4
몸은 빵빵~하구 근육 짱짱한 남자가 좋은데 정신면에서는 멘헤라에...얀데레에 좀 불안정한 애들이 좋다구...
근데 건강한 몸엔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이라 몸좋고 정신 나간애들 은근 없는듯...그래서 저는 제 밥을 스스로 해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