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신의 딸과 번개와 구름을 관장하는 천사(빅토리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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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탐찻으니까 자랑해야지
우리집 빅토리아시대 봉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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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쿡 정도로 호들갑들 떨지 말라고. 이미 지구 최강의 몽골해군이 티두들 뚝배기 깨부수고 다니는데 우리네 하바쿡은 정식 함순이도 아닌 부관이란 말이다!! 아이라! 빅토리! 아브로라! 같은 NPC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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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너머> 글로벌판 러시아어 지원을 기념하여,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앞으로도 <에덴의 너머>를 잘 부탁드립니다👏👏

▶Steam 한글판 안내 링크 https://t.co/lZ75mHa2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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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집사x도련님
*디저트 생각, 도련님 생각..

victorian-inspired butler x young master
*thinking of dessert, thinking of young master..

소재신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 그림 이정도면 괜찮은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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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플라이트랩>

벨리아가 건립한 민간 커넥터 조직으로 해화시에서만 활동하는 독립적인 조직입니다. 조직규모가 작고 인원이 적어 해화시에서 일어나는 사건만 위탁받아 처리합니다.

소속 커넥터 : 사야, 니나, 빅토리아, 안나, 마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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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역사에서 유명인중 하나인 네드 켈리.
19세기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활동한 은행강도로, 경찰부대와의 최대의 대결에서 쟁기날을 두드려 만든 갑옷을 입고 총질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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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늦은거같지만 빅토리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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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잠저택 인장
동방 때문에 모자 그리는 게 너무 익숙하다
우아한 정통 빅토리안 메이드.... 진짜 너무 좋아... 잠저택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어 후웈후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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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신작인 <죽지 않는 에밀리의 시한부 인생>을 조아라에서 연재 중입니다! 6화까지 올라왔으니 많은 관심 바랄게요♡ (타래에 소개글 있어요) RT 부탁드립니당
https://t.co/lCrxNDKd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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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소라 고둥님
까렌다쉬 에크리도 빅토리안을 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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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레이로 빅토리아 시대 최고의 탐정과 그의 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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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포 빅토리 보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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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빅토리 입양했어요^^ 암튼 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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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막연히 슈로대 비슷하려니...라고 생각했는데, 만만치 않더라고요. 난이도는 꽤 어렵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를 때 주요 캐릭터들 메카의 빌드업을 비효율적으로 했다가, 마지막 판에서 몇 번이고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아... 가증스러운 마지막 보스 빅토리아. 가증스러운 킹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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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잘것없는 정의라도 제가 지키겠어요."

18세기 유럽의 계몽 군주 '프리드리히 2세'와 커넥트한 '빅토리아'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믿음직스러운 '빅토리아'와 함께 일루전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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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오른쪽) 은 주인공 알렉스와 친분도 쌓을 수 있고, 개별 루트도 있지만 로맨스는 불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이런 게임에 나오긴 했지만 참 순수한 친구라, 지금도 빅토리안 시대 중상류층의 일반적 가치관을 뿜뿜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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