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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주제 [서투른, 거북한, 질색인]
아서의 앞에서는 감정을 숨기는 게 서툰 노온
사계산장에서 지낼 때 아서는 가사에 소질이 없으니 성령이랑 식재료 조달을 주로 했을 거 같다... 어린아이 같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종종 달달한 걸 사다줬을 거라 망상해 봅니다 ☺
한국어ver.
주성현 빨대끝으로 입술 삐죽 미는거 버릇인거야? 졸귀네 아오 킹받ㅋㅋㅋㅋ아 정다온이 이거 보려고 그렇게 주성현한테 아초를 사다줬구나(아무말)
1022. 세오는 '와카마츠한테만' 어깨를 주무르게 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주거나 선물도 사다준다고 한다.
🎓이벤트 가챠
SSR 오즈【지는 해에 계승의 때를 고하고】
"그들도 마법사다, 그렇지 않은가."
SSR 아서【광풍에 궤적의 페이지를 넘기고】
"당신 곁에 있을 수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SSR 카인【그 인연에 말은 없어도】
"가슴을 당당하게 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겨울되면 진짜 다람쥐마냥 살 포동포동 오르는 다온이 보고싶음 역시 겨울간식이 최고라며 매일 붕어빵 찐빵 타코야끼 등등 퇴근하는 김수현한테 심부름 시킴 사다주면 남편 후드 입고 푹신한 소파에 폭 파묻힌 채 긴 소매 사이로 조그만 손 뾱뾱 내놓고 간식 호호 불어먹는거
🐺 정다,
🐿️ 녱?(움냠
나는 오늘부터 자유로운 도비가 되었으며, 이유는 없는데 걍 맴 찍어두면 실패한 에스디 14캐 그려드림
그러나 일정이 마무리가 된 후에..
트친한정이니 알티❌
두명 이상 맴찍하면 사다리 탈거에여..
한장만 그리게.나 메인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