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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련덴샤 2번이 어울려서 1번을 버리고 진행하고 있지만 좀 아깝기도 하고..~
그리고 화성 배포엽서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 예쁘게 나와서 새로 뽑아야겠음🥲
같은 흰옷 캐여도 다 다름
서늘한 미소 + 부채/칼 : 심택천 《장진주》
희망찬 미소 + 삿갓/붕대 : 사련 《천관》
차가운 표정 + 채찍/검/금 : 초만녕 《얼하》
공통점: 사람을 찢을 수 있음
+) 말액 차고 있는 분이랑 이마에 주사 찍고 부채 들고 있는 분도 흰옷 베이스라 혼동주의
<천관사복> 사련(cv.박요한) , 삼랑(cv.정주원)
어떤 귀신?
진짜 이 단어가 이렇게 멋있는 단어였나싶고(˘̩̩̩ε˘̩ƪ)
이랬던 삿갓을... 이렇게 예쁘게 만들다니... 사련에게 이 삿갓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아는 화성답고 저 흰 천이 사련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음
서로 손 녹여주는 커플들
🖤💚: 청추가 "손이 시렵구나"하자마자 자기 가슴팍 열어재껴서 "여기에 넣고 계십시오!"하는 빙하
💙❤: 서로 호호 불어주고 얼굴 위에 손 올려놓고 있기. 가끔 뽀뽀도 쪽쪽해주는 망무
❤🤍: 직접 다져 만든 청귀척용 핫팩으로 화성이 손 녹여주는 사련과 감동받는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