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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변형이름은 페르세이라스...
애칭은 이라스
내 그림의 형태로 아젬을 그린적이 없네 (.,.,.
낮에는 흑발 밤에는 백발을 번갈아서 나팔꽃같이 바뀌는 특성이 있었어요. 흑사자가 모티브! :3 https://t.co/0ghJFQPCPJ
사실 <스람던크>는 <역습의 샤아>를 오마주한 작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백호의 리바운드는 뉴건담의 사자비 콕핏 리바운드 장면을 완벽히 재현했지요. https://t.co/TIOmMcjdHx
리히비고 한사발..
비고트 죄가 쌓이고 질서를 어지럽혀서 결국 리히가 질서를 유지하려 애를 제거하려들고 비고트는 날단죄할수있는건 여신뿐!!하고 눈돌아가 싸우는데 같은 신의 사자를 각별하게 생각해서 다치게하진않으려한다든지ㅜ만약 여신이 안오면.. 그래도 쟤한테..그런 생각은 하는.비고트ㅠ
#커미션
단돈 >> 0.3 << 에 여러분의 반려 친구들을 움짤로 만들어드립니다!
실제 반려시라면, 인간 제외 종족 불문!
양식 : [ 보고싶은 장면 / 움직였음 하는 부위 / 배경색 / 반려 친구 실사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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