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주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쓸모 없다고 가문에서도 쫓아내길래
냉큼 나와버려 문구점을 차렸는데...
어쩐지 내 어린 고객님들이 좀 이상하다?
살려줘!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
<악녀의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https://t.co/NJMiggGH3u
파란과학자 캐
이름 아르덴스입니다
이게..몇번안그려보긴했지만 아무리해도 젤 첨에그린 저 첫번째 느ㅡ낌이 안남;;; 진하고 그윽한 저 눈이......습;; 그리고 모자도 빵모자랑? 헤어캡의 중간느낌 살려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