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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그리겠다고 다짐한지.. 몇시간 지나지 않아..이번엔 두명.. 이번에도...영혼을 갈아넣었습니다.. 덴샤와 삼랑의 반월국 데이트 마지막날
아직 6번째 그림인데..퇴화된 느낌.... ㄸㄹㄹ..
두번째 배경날림주의
덴샤에게 그때 모습이 보고싶다는 삼랑
"이 모습이 보고 싶은거야? 삼랑?"
후에에..이..일단..삼랑이 고쳐주기 전 모습입니다 후..... 후는 언젠간..올리는걸로..ㅎㅎ (덴샤안같아..)
죄송합니다..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