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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상아
유상아 회식자리에서 김독자 흑기사 해줄듯
소원은 계속 킵해두다가 나중에 고백할때 썼으면
받아달라는 거 아니고 대답해주지 말라고
그렇게 서먹하게 지내다
나중에 술 잘 못하는 김독자가 유상아 술 뺏어마시고
"좋아요"
어이가 없는 점. 어떤 상황이 되었든 어떤 처지에 놓였든 간에 독자는 항상 상아 쳐다봄... 어이X 이번에ㅜ나온 차이나 드레스 편도 잘 보면 휙 도는 척만 하면서 요염한 몸매를 보이다가 결국에는 볼 거 다 보고 홍조도 보임. 이게 인간 대 인간의 정입니까?
1ヶ月遅れたけど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した!!!🎂🎉💗 #ATEEZfanart
#오늘구호는_여상아_생일축하해
#OurHappinessYeosangDay
#OurAceYeosangDay
애들부터 상아한테 맡기는 독자
아빠처럼 이런 챙김 모먼트 너무 좋다
그리고 길영이랑 유승이는 찐남매케미? 혐관케미
베댓에 파브로랑 강형욱이라고 하는거 웃겼음ㅋㅋㅋ
길영이가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니 대신 해주는 상아
셋이서 몰려다니기
유승이 보호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독자랑 그런 유승이까지 챙겨주는 상아
전독시로 유사가족(이것도 유사가족인가?) 먹어도 되는거임?
아빠 독자 엄마 상아 아들 길영 (+딸 신유승)
김독자 보호자 모먼트 너무 좋다 아빠같은 듬직함
상아는 엄마같은 다정함
타래로 가족 모먼트 올려야지~
독자상아 상아의 갓일러를 보고 넋이 나가있다가 문자와서 이 타이밍에 누가 문자를 하며 방해받았다고 생각하는 독자ㅋㅋ
그리고 그 밝은 상아가 울상(?)인 표정이니까 무슨 쌍욕을 들었는지부터 걱정하는 독자
독자상아 속으로 계속 상아 똑똑하다 이런저런 칭찬해주는 독자 너무 좋다
멸망 오기 전에도 상아는 여주인공 같았다는 말이 되게 뭔가 이 둘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 느낌? 소설의 독자였던 독자는 상아가 여주같다고 느꼈지만 멸망한 세계속에서는 독자가 더 남주 같은 아무튼 그런 느낌
독자희원 독자 걱정하는 희원이 표정 봐ㅠㅠ
독자상아 상아는 그저 빛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데 그게 또 독자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독자상아 둘도 같이 회사 동기(?)라고 하나 그래서인지 서로 신뢰하고 심적으로 편안해하는게 좋다
세번째 사진은 둘 표정이 비슷한데 한명은 영혼없어서 웃기고 한명은 정말 순수한 웃음?이라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