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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 : 여기 하얀 새들이 엄청 많아!
코우 : 그러게~ 지금 이동 시기인가?
미츠바 : 나도 저 새들처럼 날고 싶다!!
코우 : 그래 그래~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20화 올라왔습니다. 이번화 너무 깨알 포인트 많아서 좋아 죽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역시 최애컷은 어마어마한 덩치차를 실감케 하는 이 컷..더불어 두번째 컷은 너무 귀여워서 저대로 페이퍼 토이나 캔디키링이라도 팔아주셨으면 싶네요..갓새들..
https://t.co/47QvvCTqwd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18화는 최애컷을 뽑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화 연출 전체가 넘 멋지기 때문입니다... 소설에는 없는 부분을 새들님이 추가해 주셨는데 최고의 각색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답니다 ; . ;
외쳐 갓새들...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합니다...
https://t.co/87kB9ZIZm4
꿈에. (부리 뜯는 아이들)
초등학교 때 남자아이들 무리가 뒷산에 모여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참새 우는소리와 함께 바작바작 으스러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그 아이들은 새끼 참새들의 부리를 잡아 뜯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들을 밟았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15화 업데이트 됐어요!
https://t.co/mJCbYHVm9t
저의 이번 최애컷은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두 컷...
15화는 개인적으로 새들님 연출을 보고 정말 감탄을 거듭했는데... 네... 레스타가... XXX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정말 설득적으로 나옵니다. 웹툰화의 참맛... 이런 것이겠죠?
...오랜만에..트친소를..하네요...
...벌써..날씨가..많이..풀렸네요...예쁜..꽃들도..피고..귀여운..새들도..보이고...이런..날씨엔..산책..정도..여유롭게..즐기면..기분이..좋을거..같네요...물론..여러분들과..함께..한다면요...
#트친소_흔적남기시면_선팔합니다
#트친소_RT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너의 꽃말은" 테마 월페이퍼를 공유해 드립니다!
활짝 핀 꽃과 날아오르는 새들 사이에서, 소녀들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지휘관님이 손을 잡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0년 웨딩 테마 코스튬의 일부 모습을 공개합니다!
장엄하고 신성한 때, 꽃과 새들의 축복을 받으며, 그녀에게 평생의 행복을 선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