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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nggul 끄아
아
아
아ㅏㅓㅏ아악
ㅠ
ㅠㅠ
ㅠ
(쪼물<ㅋㅋㅋㅋㅋㅋㅠㅠㅠ세이토는 매번 어쩔줄몰라하지만요 아무말 없는건 역시....😏😏 헤헤 우리 아내..앙큼요망한 손...쪼무리(?)....너무좋아요.....아아으ㅏ앙ㅠㅠㅠ흑흑 저 요거랑 빨리 나란히 두고싶었어요ㅠ완전 주말오후 햇살포근한날의 세이렌이지요ㅠ
참
래퍼 자캐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아직 없구요 설정은 조금씩 짜는 중이에요
큰 틀은 노래로 사람을 홀리는 세이렌이 자신의 정체를 슴기고 음악 프로를 휩쓸고 다니는 놈입니다
우시오이 - Limbo
bgm: https://t.co/4Xp1E8uBMg
'무척 그리웠다.' 남자는 사랑해 마지않는 그의 세이렌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가엾게도..' 바다 괴물의 목소리에 동정심이 깃들었다. '이게 꿈인 건 알고 있는거지?'
'알고 있다.' 남자가 대답했다.
그래도 괜찮아.
아아아ㅏ악 공자님이 붙여주신 세이렌 훔쳐옴 너무.. 너무 귀야워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