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린이날을 핑계로 엄청 간만에 트친소해봅니다 이것도 파고 저것도 파는 잡덕 중 잡덕이고 일상트가 대부분입니다
탐라 마리모 키우는 심정으로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친소
갓 출소해서 아직 시대흐름을 따라잡지 못한 샘을 보여주는 대사들이 재밌음
네이선이 폴더폰 쓰는 거 보면 샘이 감옥갔을 때가 90년대 초인가?
작가의 이름은 생소해도 그림은 많이 알고 계실 듯 해요. 표지도 이쁘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소장하고 싶어지는 화집입니다.
작가 : Henry Darger
언어 : English
size : 23.19 x 2.69 x 30.18 cm
320 pages / paper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