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님들의 정성스런 손그림은 디자인 담당 어리둥귤의 손길을 거쳐 굿즈로 탄생중! 후작업이 필요했던 마지막 작품도 완벽히 변신했습니다. 완성품으로 다시 만나요🍊

26 83

묜님의 손길..

0 7

갤에 있는것만 업로드해도....한바가지 (재래시장 아주머니의 손길)

2 5

텀블벅 굿즈로 제작될 성우님들의 그림, 그 원본을 공개합니다!
텀블벅의 본격적인 진행 전, 성우님들께는 본인을 형상화한 그림과 작품 속 캐릭터를 연상하는 물건을 그려주시길 부탁드렸는데요.
보내주신 소중한 그림은 디자인을 담당하는 어리둥귤의 손길을 거쳐 굿즈로 탄생할 준비중입니다🍊

7 18

갑작스레 들이닥친 습격!
알렉산드로는 위기에 처한 클로이를 구하지만
그녀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그런 그녀를 감싸는 다정한 손길…?!
웹툰 37화 4월 5일(일) 00시 오픈
https://t.co/4U98gJp7GO
)

39 151

나의 시종
나의 반려자
나의 껍데기
나의 이복 누나의 손길

0 1

【귀멸의 칼날】 토미오카 기유, 수묵화 굿즈로 등장!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걸작을 꼭 체크해 주세요. 예약 기간은 2020년 4월 15일 (수) 까지. https://t.co/ch2pUV34bt

10 10

내 첫사랑 반칙의 꽃..주하원 ㅠㅠㅠ
손길 키워드로 그려봤습니다 :-D



26 32

세상에 사장님 실력 너무 와따에요 사장님 손길에 저의집 달멜이 울샴푸로 샤워했다네요 꼭꼭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세요

0 0

❤️도서입고❤️
💛BL
너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
헤이지 플레이버 메모리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0 0

🌟BB코믹스 3월 신간🌟

【너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 토우다 요시미

많은 걸 바라진 않아.
원한다면 언제든 놓아줄 거라고
처음부터 각오하고 시작한 거니까.
그러니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청게, 짝사랑, 노멀X게이

7 3

채색은 대충 이런 느낌… (다른 작업자의 손길이 닿은 데이터라 일부만 슬쩍;;)
더 짧은 스커트는 딱히 그린적이 없었구나..

2 7

김종구 이용규 팬레터 200202_컷콜3

세훈이를 위로하는듯 따뜻한 손길
쀼 : (기대)
윱 : (쓰담쓰담) 우리의 영광↗↗↗ (눈맞추기)

90 47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있던 건 너였어

2 20

얘듩앜. 내 .... 자식을 보렴
진짜........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진짜 그릇빗듯이.... 호모쥐의 얼굴원탑 자캐 타이틀을 가진 .... 내 불효자식 동예다

1 5

스팀펑크 웹툰 연재하고 있읍니다....최저임금 이상은 벌고 싶읍니다....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서른넘고 100만원도 못버는 전두엽이 모자란 뇌종양 환우에게 작은 희망이...

258 395

[커뮤]
이 형우
- 생쥐 수인 컨셉
- 결벽증 있음
- 무뚝뚝하고 깔끔 떨음
- 타인의 손길이나 외부의 물건들이나 손에 닿으면 바로 소독하는 편
- 나이 많아도 이름이나 호칭만 높여 부를 뿐, 존대는 하지 않는다
- 생쥐의 모습으로 음식 훔치다가 걸려서 교도소에 온 컨셉

0 0

― White.
모든 빛을 반사, 순수, 깨끗함, 공허, 미숙함, 고귀함, 단순, 신비로움, 무(無), 최소한의 손길조차 닿지 못한.

52 29

요새 제 손길이 그리우신 나머지 엉덩이가 근질근질한(?) 나리 님 똥침. 푸슉~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