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둘이 서로만 보고 서로에게 기대고 있고 근데 그냥 기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딱 붙어있고 솔직히 김독자 손 주머니에 안 넣었으면 둘이 손 닿았을듯 미치겠다. 아주 그냥 한 몸이 될 기세여 이거이거
나도 솔직히 천파동태눈마다오에게 반할줄은 멀랏어................... 처음 은혼 테레비로 접했을때만해도 그냥 재밌어서 본 게 다인데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지
오늘은 300년만에 드디어 주컨텐츠가 될 원신을 하것어와요~
"안 가? 뭐야, 설마 날 보러 온 거야?
솔직히 말해서 나는 생일에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아. 네가 이런다고 너한테 답례할 만한 것도 없어.
그래도 괜찮으면… 잠깐 같이 앉아있다 가든지."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