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 메인 얘들로 간만에 그려봄^.^
마을서 용소에 제물로 바쳐진 친구 구하러 밤에 갔다가 같이 빠져죽은 친구..
가여이 여긴 수룡이 두 아기들 요괴로 살려 낮에죽은 아기/밤에죽은 아기들에게 그기억잊으라는 뜻으로 각자 밤/낮 눈을 가리게함.
그리 아기들은 자라나 존나 사겻다.
마스🚹🌊
화성 마스를 그대로 가져온 이름.
성인으로 성장하여 수룡으로 진화(?).
청록색 눈이며 피터를 엄청 따른다.
피터가 저 모양이니 어른들은 마스에게 기대를 걸지만 그런 기대가 부담스러운 마스.
::: 2019년 8월의 템퍼링 :::
토끼공작 작가님 GL <수룡의 꽃>
인간 사이에서 격세유전으로 태어난 꽃의 정령 플로레뜨.
물의 기운을 휘감은 아름다운 데블린 공작의 손길 아래서 그녀는 조금씩 변해가는데...
“본능을 만족시켜 주어야 개화가 끝날 거란다.”
구매▶️ https://t.co/6QdCtxZ4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