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ㄹㅂㅅ 더 안 그릴 것 같아서 방생하는 스티커 스케치 & 교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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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점심에 손 가는대로 스케치하던건데 웬지 느낌이 좋아서 좀 더 파보았습니다. 이런 헬멧하나 만들어보고 싶긴하네요.. 모델링은 할줄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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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맞지 않는 과분한 구성의 스케치 했다가
똥은 던져졌다. 상태로 앉아있음
쳐다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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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
잠들기 전에 떠올라서 후딱 스케치 뜨고 취침..
의상은 아직 구상 못해서 임시로 입혀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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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는 포즈로 그릴려고 시도만 몇시간을 했는데 결국엔 겁쟁이 쉼터…
오늘 스케치좀 조지고 완성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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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지휘관과 로레인 스케치

잘뽑힌거같아서 기분좋아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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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했던 스케치 재활용하기대작전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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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니까 <-이 스케치에서 이 펜선->이 나온다...
원래 스케치 펜선급으로 나오지 않으면 못하던 사람인데 마감이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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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日

태웅백호 流花
,,, 슬슬 저지른 스케치를 수습할때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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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케치 쭉 내고 있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들지만 아웃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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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오늘은 빠르게 스케치만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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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만화로 그렸던 만화가 노벨피아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 괴짜만화가 정식연재를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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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케치 없이 바로 선을 그린거라 티가 많이 나네요......🥲 https://t.co/sAMXozxV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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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한창 한국 중국 왔다갔다할 적에 비행기에서 스케치했던 캐릭터입니다. 그 해 여름도 정말 더웠었죠... 그래서 시원시원한 복장으로 그려야지 하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책 표지에도 장식되고 간간히 그려온 캐릭터입니다. 풀네임은 Maggie Marg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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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들어갈 스케치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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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들어갈 스케치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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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들어갈 스케치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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