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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뭍_자세한_얼굴_설정
보면 오밀조밀.. 하다는 느낌이 나는 편.
눈썹은 진한데 얇고 속눈썹이 길다..
코도 작고 입도작고얇다.. 쌍커풀만 진한편..
쳐진눈이 인상적이라 는 느낌.. 많이 졸려보이기도하고...
그럼에도 가끔씩 눈을 크게뜨면 시선끝에 보면 안될걸 보고있다는 느낌이 난다.
신규호가 이번에는 슬쩍 시선을 피한다. 다시 보니 심술이 난 것처럼도 보였다.
‘아…….’
약간 부루퉁해 있는 게 영락없이 볼에 뭘 빵빵하게 넣은 다람쥐 꼴이다. 저도 모르게 입가의 긴장이 조금 풀렸다.
‘정말 뒤지게 귀엽네…….’
파트타임 파트너 4권 (완결) | 체리만쥬
여캐 마라벨 헤어... 아리아 백발버전 같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꽤나 참을 수 없어진 나.. 그렇게 보니 아래껀 백발 팬텀 같기도 하고 (너무 팬텀아리적 시선인가요... 그치만...)
철이는 미애 덕에 시선 강박에서 자유로워지는데 미애는 철이 곁에 있으면 잘만 무시해왔던 시선들을 의식하게 되는 교차적 변화가 너무....너무라구요
미애는 철이의 진통제지만 철이는 미애의 성장통 같다고
신주영 악령au+무복(간편)
너무 대충 그려서 안 보이겠지만, 눈에 그려넣은 꽃은 '익소라'라는 탄생화입니다! 신주영의 능력은 이상화니까(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관련있는), 악령이되면 점점 시야가 꽃으로 덮이지 않을까요? 꽃으로 덮이기 전에 자신을 악령으로 만든 악령들 전부 소멸시킬듯
ㅠㅠ 요리사옷입은거왜케좋은거임
팬케이크 먹다가 이거만든사람누구야!!!!!!!!!!빨리나와!!!!!!!! 호통쳐서고딩허겁지겁나오면 너무맛잇자나앙~♡ 해서 경멸의시선받고싶음
시즌3 들어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매화가 있는 쪽으로만 흔들림 없이 고정되어 있는 명재원의 일관된 시선 방향이 느껴질 때마다 "명재원의 소유욕은 독점욕"이라는 작가님의 멘트가 떠오른다. 때로는 흘러 넘치는 애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때로는 진득한 욕정을 일부러 발산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