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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가 되자!」
ALKALOID의 리더를 맡고 있는 소년.
심지가 있는 노랫소리와, 신체 능력의 높이를 활용한 스트레이트로 강력한 퍼포먼스가 특기. 같은 아이돌인 형이 있다.
긍정적이고 순수하면서 열정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가끔 무리를 하기도 한다.
하피라는 종족의 옷은 신체 특성상 손을 자유롭게 못쓰니 걸치는 형태로 발달하지 않았을까?
옆이 확 트여있지만 날개때문에 앵간해선 안보일테지만 날개 펼치는 순간 존나 야하기는 할듯 .
아마 일상 생활시 등쪽이 펄럭펄럭 거려서 망토를 따로 착용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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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말했듯 신체부위의 크기는 용도에 적합해야 하는데,
그럼 젖꼭지는 신생아의 입 크기보다 작아야 하잖아요.
음...
지금 내 안에서 격렬하게 페티쉬 vs 핍진성 배틀이 벌어지고 있음
D 미니 사이즈 타입
전신 타입에 비해서 비교적 SD적인 신체를 묘사합니다.
인물 1명 당 20000
간단한 배경 추가 10000
복잡한 장신구, 신체 등을 묘사해야하는 경우 추가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3.미카엘 암브로시우스 최강의 광전사이자 광신도 신의 축복받은 신체라서 죽지도않고 무지막지하게 쎄다 머리가 날라가도 살아있다..(바티칸소속 기사단 대장이며 교황직속기사)
#자캐는_오너의_전공의_영향을_받았는가
애초에 세계관자체가 방사선학이랑 생물학 조직학을 좀 가져온케이스라 인간 신체조직이 변질화하는 설정은 아무래도 전공영향이 크지
[데드풀에 대한 사소한 TMI]
신체 부위가 절단되면 힐링팩터로 다시 붙을 때까지 붕대로 둘둘 감아놓고 다니는 데드풀. 이렇게만 보면 대충 붕대로 감고 끝내는 간단한 작업 같지만 사실은 그간 여러 번 잘리고 접합시킨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내공이다.
디오니소스가 아니라 그의 모습을 취한 끓술을 조각했다는 점에서부터 보면 운시자는 디오니소스의 사상이 아닌 끓술을 숭상하는 인물이었다고.... 현재의 광기와 자아의 탈피를 추구하는 끓술의 사상을 이어받아 향락과 신체를 맞교환하는 카지노를 세운 운시자라니
☆어무니 생신 준비 급전 세일☆
두상/흉상 1만원
반신 3만원
전신 5만원
채색타입 상관없이 신체부위로 끊어서(?) 받습니다. N명 추가, 그외 기타등등어쩌구 추가시 논의후 싸게 해드려요!
알티 많이해주면 목표금액 달성시 2명 원하는거 그랴줌!!
엄마 새우 무한리필 사주고싶어요!!
효도좀하자!
어 아마도 타츠미로 날조한(?) 낙서!
타츠미 다리가 왠지 더 무겁고 아프다고 느껴질 때, 그게 자신의 혁명이 실패했던 과거가 붙잡고 있어서(매달리고 있어서?) 그럴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부터 나온 낙서랄까..!!(신체 비율은 원래도 잘 못 맞추는...!!🥲 이지만 이일단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