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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섬유 전문가들이 아시겠지만 테프터, 혹은 호박단이라고 불리는 이 실크 원단은 씨실과 날실을 뭐 이케 저케 어떻게 해서 이런 투톤의 셰이드를 만듭니다.
팀체리는 어서 실크송도 발매하고 레이스와 호넷 금속핀도 일반판매 해조라.. 갠적으로 레호핀 속지가 정말 맘에든다 #Silksong
★☆★오늘 11월 10일은"우울"의 서브클래스・베르키아의 생일입니다★☆★ 하얀 실크햇에 긴 핑크색 포니테일☆무시당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며 어쨌든 화려한 걸 좋아하는 관통공! 츠바키와는 마음이 맞는지 꽤나 사이가 좋은 듯합니다. 축하합니다★☆★ #RT번역
지미신 작가님의 <세종의 누이>를 이제 기다리면 무료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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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무료 전환 기념으로 팔로알티해 주신 세 분을 추첨하여 박소희 작가님의 영롱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앙증맞은 실크 족자봉을 보내 드려요🥳
당발은 10월 29일❤️
10월 11일-13일 Pax Australia 에서 실크송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는데 호넷이랑 레이스 핀을 준다고...............
사게 해줘 새끼들아.. 근데 다른 할나 핀이랑 양식 똑같은거 보니 팬게이머에 올라오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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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땅에 쇠같은거 질질 끌리는 소리 나는거랑 다리를 보면 벌레가 아닐 수도 있고...일단 실크송에서 기계??같은 것들도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ㅇㄴ 돌겟네 빨리 실크송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