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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실트 겸 영업하기
고백하지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짝사랑이 다른 사람의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
근데...
"제 취향은 함광군같은 분이세요"
남망기, 35살
13년을 기다린 짝사랑에게서 공개고백을 받다. 그것도 짝남의 형제와 조카가 있는 곳에서.
내가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위영
님들 나 어제 15시간 반 초과근무해서 죽어있느라 트위터도 못했거든
근데 레오츠카 실트 떴다해서 뭔소린가싶었는데
3주년에 이어 7주년에도 둘이 동인실직을 넘어 소거시켜서 당황스러워
#그림러_트친소
#추석_맞이_트친소
실트이니까 끌올
갓기 08그림러!! 맞구독 ok 많은 교류도 ok https://t.co/b71fZyKO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