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kina 1 -「난파선」 발매(1987. 9. 30.) "3분 동안 펼쳐지는 완벽한 드라마"란 찬사를 받음과 동시에 22세에 어떻게 이런 표현력을 지닐 수 있냐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나카모리 아키나의 대표곡 중 하나.
아키나의 90년대
아키나 北ウイング
Akina Nakamori Special Live 2005 中 「Asylum」 2005년의 아키나가 부른 보사노바풍의 Asylum도 너무 좋아요,,
팔근육의 아키나 - 한 언론사가 심층 취재를 한 끝에 '아키나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운동을 한다'라고 보도한 적이 있었지요..
얼굴 부은 듯한 아키나로 모닝 아키나
버블경제기를 호령한 아키나의 당시 콘서트는 의외로 소박한데, 아키나가 데뷔초 인터뷰에서 밝힌 콘서트에 대한 생각을 보고 이해가 됐었어요 ① 자신이 맨 뒷자리 팬도 볼 수 있을 규모여야 하며 ② 어린 팬도 용돈 모아 올 수 있을 가격이어야 한다는 것
16. 연인이 있는 시간(恋人のいる時間) -스무살 아키나가 부르는 첫사랑의 시간 (<Bitter and Sweet(1985)>의 Sweet계열 수록곡)
20-1. LIAR(1989) [2절 가사] -아키나가 셀프프로듀스를 시작한 이후 LIAR는 아무런 안무가 없는 두번째 곡으로, 아키나는 매무대마다 스타일링과 연기를 달리 함 -이 무대는 "이것이 자유구나"한 뒤 후련한 미소를 짓는 연기가 아름다운
아키나와 「오렌지로드」의 마도카 - 실제 아키나를 모델로 한 캐릭터라고. 아키나와 비슷한 옷차림과 헤어를 한 컷이 끝없이 나오더라고요
[아모레X3을 뽑아낸 후 아키나(2/2)] "짝자자자작작" (셀프박수) "아싸~~~~~~" (브이브이브이) "해냈어~해냈어~~" (폴짝폴짝)
10 April Stars 「"좋아해요"라고 수줍게 말해 준 당신에게 고개 숙여 "고마워요" 밖에 못한 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랑은 어쩜 이토록 상냥하고 멋진지요」 아키나가 <Bitter and Sweet>투어에서 감사 인사 후 부른 마지막곡
17. TATTOO 아키나의 아름다움과 탈시대성을 보고 가세요,,
아키나 선생님의 시음
제16회 FNS 가요제 최우수가창상 「난파선」 기쁨의 눈물을 글썽이다 반주 시작과 동시에 실연의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키나적 모먼트를 느껴보세요..
1-2. 제27회 일본레코드대상 대상 - 앵콜 중 엄마 보고 울음이 터진 아키나 (아키나의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은 유명해서, 최근 어머니 기일에도 기자들이 아키나를 보러 어머니 묘소에 갔었다고..하네요...매너 좀..
무대의 신을 모셔와서.. 워터 슬라이딩을 하게 하다니...!! (참고로 아키나가 일등했습니다)
[아키나 무대外 방송 영상 타래] - 청춘연예인 골프 시합(하와이 올로케.. 이래서 다들 버블 버블 하나 봐요)중 기합 넣는 아키나
11-3 - 아키나는 전통적 여성의 삶이 아닌 "현대를 사는 일본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므로 퓨전 기모노에 보브헤어·하이힐을 매치했다고 - 각 방송국은 경쟁하듯 Desire 무대를 크고 화려하게 장치했는데 주아이템은 불과 벚꽃, 어두움이었음
6. BABYLON - 강한 것이 아름답다란 말이 이래서 나왔나요. 와ㅇ ㅏ..아키나 (<Bitter and Sweet(1985)>앨범 中 Bitter 계열 수록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