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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디자인이 탕구리를 닮았다는 말이 많은데, 이번주 보니 좀 머리가 아프다
탕구리는 엄마의 해골을 쓰고 다니는 포켓몬인데 이번주 에피소드는…음…
옛날그림 보기 맘아프다... 같커 꽤 많아서... 기억나는 애들만 추려봣어요
루나리아
이제는말할수있다
사실 얘 린지 파쿠리였음
요슈아
날카로운 인상의 미인 옆에는 순한캐를 둬서 단짠을 맞춰야함
벌레쌤
메이드복 입으라고 하면... ㅠㅠ 하고 입을 거 같은 유약한 인상을.. 원했습니다
숲속의 담 118화, 122화가 올라왔어요!
저희집 고양이는 이번에 놀다가 발가락에 금이 갔답니다~ 그런데 부둥부둥을 엄청 해줬더니 반대쪽 발을 들고 아프다고 하네요 😅 바보같죠?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장면 너무너무 좋아해서...😇 서람이랑 같이 관람차 타고.........맞은편에 앉아서 정신없이 야경 구경하는 서람이 손 잡더니 나 머리 아프다. 하는 시완이 보고싶다
그럼 서람이가 아차 하고 옆에 앉아서 여기 기대! 하고 어깨 빌려준거엿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