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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최애 장면... 암주는 저말알 하고 숨이 끊어졌고 숨이 더 붙어있던 갑연이가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거였군요.....
아니 나는...암주가... 끝까지 갑연이를 놓지 못하고 먼저 죽었다는게... 갑연이의 소중한 사람으로 있고 싶어서 쓸모있으려고 했다는게....
[가담항설] [갑암/암갑] 애옥지야화
https://t.co/z7ahJJaYYt
16p / 발 페티쉬
암주가 갑연이 발에 페티쉬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서로 물고 빨고 만지는 내용.
오뭬가버스 히메사네...
위험한 기간에 하필 임무가 암주와 겹친 사네미와, 눈치없이 터져버린 힛싸.. 기다싶이 찾아와서, 딱 키스 한 번만 해달라는 사네미의 부탁을 들어주는 히메지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