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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 봐주세요 어떻게 국내에서 미애니 마이너한걸 자조하는 유머에서도 앰피비아는 빠져있어 😂
미학적인 부분이 좀 덜하게 느껴져도 한번 츄라이잇
바로 앰피비아 시즌2의 엔딩입니다.
잘 안보이니 확대해보면, 책에 나와있는 화산과 아치형태의 구조물이 있는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이 역시 하나의 추측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위 그림의 사원의 모습이 없습니다.
왼편부터 지성,마음,힘을 나타내는 돌이 쓰여져 있으며 앰피비아 좀만 제대로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 돌들의 무언가가 앰피비아로 넘어온 아이들에게 주어졌다는 암시가 있었고 앤은 파란색(마음) 마르시는 초록색(지성) 사샤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붉은색(힘)을 나타낸다고 예상이 가능해요
정보: 앰피비아에 나오는 유사 고양이(?) 도미노2는 실제 작가의 고양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니 실제로도 애벌래 같다.
귀엽다.
이번 앰피비아에서 나온 떡밥이라 하면 앰피비아로 가게만들어준 오르골의 보석의 색이 사라진것,그리고 나머지 두친구중 하나인 사샤의 행방,그리고 무엇보다 중간에 거대사마귀를 힘으로 막는중 잠깐 푸른색으로 빛나는 눈동자 정도가 있겠군요...뭐 모두들 알고 계셨겠지만..너무 설래발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