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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염색하면 양아치같다 날라리같다며 연예인들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
그런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 많이 사라진것 처럼 겨우 레터링 타투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2040년대 쯤에는 사라지겠지
내 취향과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대화로 이해시키기 어려움
걍 SKIP
사천소의 이미지 잡아볼겸 픽크루 좀 돌려봤는데 내 안의 사천이... 살짝 양아치상인듯... 묘하게 양아치처럼 만들고있음 소의는 예민한 교회오빠상이라길래 순한눈매와 순하지만은 않은 표정... 난 빨리 다른 애들 일러도 보고싶다 카카페 일해라 일러줘
#청계아니고청게
안녕하세요 이수안, 네 그 전담피던 이상한 애 오너입니다 휴커 기간도 짧은데 이상하게 감도 안잡히고 양아치캐 굴리는게 이번이 처음이라 엉성했습니다 후레로그임에도 늘 놀아주시고 표정 달아주신 오너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끼즈.. 2명.... ..
분위기 다른데
1번은 조용하고 2번은 지 심기불편하면 발로 땅한번 쾅하고 전기톱드는 양아치토끼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눈때문에 마을에서 소외당했던 소녀가 삐뚤어져서 온갖나쁜짓을하고다녔는데 생긴건 양아치같은 남자지만 너무순진한 친구를만나 결혼하는? 그런내용이었어용
자꾸 랭킹올라가면재수없지?
근데 나도 진짜 곤란하다
나눈구냥.쎈척하는게아니라.힘쎄게태어난곤대
그거를.양아치들이.자꾸.달라붙으니까는
바쿠도힘두로.
오늘의 슈발리에, 벨 랜드넘 씨와 동네양아치 로스터 레인지.
책임과 의무에 속박당한 벨과 자본주의의 개 로스터가 서로에게 자유 / 떼돈을 준다고 계약한 후에
같이 리벌처를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