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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청춘... 그런 느낌의 캐입니다 양아치인 것 같지만 그건 아니었어 pc 캐릭이고 한번 쓰고 못 쓴 캐릭이죠 다시 한번 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조금 함. 기타 담당이고 댄스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둘다 동시에 하는 미친 가능해? 어째든 비즈니스로 친구 사귀고 그럼
윤낙성 배지훈
윤낙성은 대체불가 까리한 냉미남이고 배지훈은 수요넘치는 양아치상이라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연애가 오래 가지 못 할 것 같음,,
심지어 둘 다 키도 크고 몸도 좋아서 모든 걸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앙금_100일_100장
23년까지 삼촌작가님 캐릭터 매일매일 그리기 프로젝트
30일차
내 안의 성인 범채 이미지... 나는 허상을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 얼굴에 생양아치 능글이 아니라니 용납할 수가 없다
시이나니키 초기설정 아찔하다
아이돌이 대한 프로의식이 있으나 오프에선 조용한 아빠같은 타입이며
완고하고 성숙한 어른이였대..
얘가왜..?
얘 초기 얼굴 생각해보면 더 어이없음
생양아치 얼굴로 진지한 아빠같은 성격이 초창기 니키 컨셉이였단 거잖아
대박이다진짜 이랬던 형님이 어쩌다가..
90년대에 염색하면 양아치같다 날라리같다며 연예인들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
그런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 많이 사라진것 처럼 겨우 레터링 타투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2040년대 쯤에는 사라지겠지
내 취향과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대화로 이해시키기 어려움
걍 SKIP
사천소의 이미지 잡아볼겸 픽크루 좀 돌려봤는데 내 안의 사천이... 살짝 양아치상인듯... 묘하게 양아치처럼 만들고있음 소의는 예민한 교회오빠상이라길래 순한눈매와 순하지만은 않은 표정... 난 빨리 다른 애들 일러도 보고싶다 카카페 일해라 일러줘